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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US오픈 16강 샘프라스 vs 이형택 -1/3
 작성자: HT-Tennis    날짜 : 2010-04-29
조회 : 3,284  
2000년 US오픈 4라운드 16강전에서 당시 테니스의 황제였던 피트 샘프라스와의  경기동영상입니다. 화질이 좀 부시시하지만 경기 내용은 깊은 잠을 자던 한국테니스를 깨우는 한판의 명승부라고 기억됩니다.

다음은 2000년 9월6일 테니스코리아의 기사내용입니다.

"어머니의 새벽기도 덕분" - 이형택 귀국 인터뷰 전문

 
한국 남자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대회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룩한 이형택(삼성증권)과 주원홍 감독, 김일순 코치가
6일 저녁 귀국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현지 취재를 한 테니스코리아도 현지 호텔
과 귀국 항공편에서 주원홍 감독, 이형택 선수와 많은 얘기를 나
누었다.

귀국 환영행사는 6시 20분 공항 의전실에서 거행되었으며, 이형
택 선수의 어머니와 대한테니스협회 회장단, 삼성증권 관계자,
주원석 미디어윌 대표, 한국테니스지도자연합회 임원과 많
은 동호인들이 참석하였다. 어머니는 이형택이 가장 먹고 싶어하
는 것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두환 대한테니스협회장은 "14일 한 동호인이 기증한 16강 진
출 기념 시계탑을 장충코트에 설치하고 타워호텔에서 환영만찬회
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귀국 기자회견의 내용이다.

문)귀국 소감을 말해달라.
이형택)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축하해주어 감사하다. 벅
찬 느낌이다.

문)출국장을 나와 어머니를 만나 포옹을 나눌 때의 심정은.
이형택)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벅찼다. 모든
것이 새벽마다 일어나 기도해준 어머니 덕분이다.

문)어머니 품에 오랜만에 안겨보았을텐데.
이형택)그렇다. 못본지 오래되었다(이형택은 8주만에 미국에서
귀국했다). 어머니의 품은 언제나 따뜻하다.

문)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점은.
이형택)자신감을 얻었다. 이제는 누구랑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마음이다.

문)US 오픈에 출전할 때의 목표는.
이형택)출전 당시에는 예선 통과가 목표였다. 본선 1회전을 이기
면서 자신감이 붙었다.

문)팬들이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는데.
이형택)미국 챌린저대회에서 윤용일과 복식 2대회에서 우승하였
고, 오랫 동안 호흡을 맞추었기에 자신있다. 열심히 하면 동메달
도 가능하다.

문)국내의 어린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형택)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어떠한 선수들을 만나도 주눅
들지 말고 열심히 붙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문)이번의 쾌거를 축하하며, 현지에서 느낀 점은.
주원홍 감독)투어를 다니는 선수들은 언제나 정상에 설 수 있는
기량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 국내 선수들도 어릴 때부터 파워 테
니스를 해야 할 것이다. 이형택의 경우, 지난해 요코하마 챌린저
에서 우승할 때 관계자들로부터 톱10의 실력을 가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후 병역훈련을 받느라 1개월의 공백이 있었지만 형택
이가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소득을 얻었다.

문)앞으로의 계획은.
주 감독)투어 대회를 중심으로 출전할 것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챌린저대회(삼성증권 챌린저, 11월 예정)에는 출전한다.

문)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형택)많은 격려를 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
져주고 (국내 선수들에게)기대하길 바란다. 특히 뒷바라지한 삼
성증권(소속회사)과 주원홍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문)이번 대회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와 상대는.
이형택)물론 샘프라스가 가장 힘든 선수였다. 개인적으로는 타랑
고와의 대전에서 긴장을 했다. 타랑고를 꺾으면서 자신감이 붙었
고 2, 3회전 상대는 오히려 마음 편하게 플레이했다.

문)세계적인 선수로 커나가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이형택)서브의 파워와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스트로크 위주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네트 플레이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문)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형택)새벽마다 기도해주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문)오늘 많은 기자들이 나왔는데 US 오픈 보다 많은가.
이형택)아니다. 현지의 취재 열기가 더 뜨거웠다. 매일 방송기자
들이 붙어다녔으며, 인터뷰장에도 전 세계의 많은 기자들이 참여
하여 취재 공세를 벌였다.

문)언론과 팬들로부터 주목받으니 기분이 어떤가.
이형택)얼떨떨하다. 불편한 점도 있지만 '이것이 유명세구나'라
는 생각이 들었다.

문)그동안 테니스를 그만 두고 싶어 했던 적도 있었는가.
이형택)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때마다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지도자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였다.

문)처음 테니스를 배울 때 어머니가 사준 라켓은 지금도 보유하
고 있는가.
이형택)없다.

문)샘프라스와의 대전에서도 여유를 보이는 모습이었는데.
이형택)새벽에 가슴이 뛰어 평소 보다 일찍 일어났다. 너무 긴장
해서 내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며 걱정했다. 하지만
경기에 들어가면서 평상심을 회복하였다(이때 팀 선배 윤용일이
꽃다발 전달).
주 감독)김일순 코치가 뒷바라지 하는데 고생이 많았다. 훈련 스
케줄과 파트너 물색, 조직위와의 일 처리 등 궂은 일을 처리해
주었다.

글/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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